반응형 강승윤1 '국민 영수증' 마지막회 강승윤, 김진우의 극과 극 소비 성향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마지막 회의 게스트는 위너의 강승윤, 김진우가 나왔습니다. 게스트로 나온 강승윤과 김진우의 소비패턴을 알아보기 위해 두 명의 영수증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는 극과 극으로 나눠졌습니다. 강승윤은 '맥시멀리스트'로 나왔고, 김진우는 '미니멀리스트'의 소비패턴으로 나왔습니다. 강승윤은 본인에게 생일 선물로 600만 원짜리 시계를 선물할 정도로 자기애가 많은 걸로 판단되었습니다. 시계만 해도 50개 이상을 가지고 있는 소비 맥시멀 리스트이고, 반면, 김진우는 명품 가방대신 종이 쇼핑백을 들고 다니거나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는 소비 미니멀 리스트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래도 두 사람의 목표는 같았습니다. 오래된 숙소 생활을 그만하고, 직접 지은 나만의 집을 가지고 싶다고 .. 2022.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